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면라이더 덴오(가면라이더)/폼 (문단 편집) == 클라이맥스 폼 == [include(틀:헤이세이 라이더/1호 라이더 중간 폼)] [[파일:클라이맥스.png|width=250]] ||신장: 190cm 체중: 119kg 공격력: 펀치력 8t, 킥력 10t 점프력: 한 번에 42m 주력: 4.0초에 100m 주파 무장: [[덴갓샤]] (4가지 모드로 구사가능) 필살기: 보이스터즈 킥 / 펀치 / 샤우트 / 슬래시 / 더블 라이더 킥[* 키바(키바 폼)과 연계하는 합체기로 덴오와 키바 콜라보레이션 작품에서 사용.]|| >'''{{{#blue 우라타로스: "가보자고!"}}}'''[br]'''{{{#gold 킨타로스: "혼자서 외로웠제?"}}}'''[br]'''{{{#7F00FF 류타로스: "나도 껴도 돼?"}}}''' [[케이타로스]]가 장착된 [[덴오 벨트]]의 폼 스위치를 누르고, [[라이더 패스]]를 스캔해 변신한 덴오의 강화 폼. 모모 & 우라 & 킨 & 류의 힘을 한번에 휘감은 형태로 극장판에서의 사건 덕분에 료타로와 연결이 약해져 사라졌던 우라타로스&킨타로스&류타로스의 잔재로부터 생긴 [[케이타로스]]를 이용해 강화 변신한다. 각 이매진들의 의지를 지닌 4개의 덴가면이 신체 여기저기에 붙어있어 극 중에서는 통칭 고봉밥(국내판에서는 '덕지덕지')라고 불린다. 기본적으로 소드 폼(또는 플랫 폼)으로부터 변신하지만, 다른 폼에서 이 폼으로 변신을 못 하는 건 아니다. 기본 인격은 모모타로스지만 4명이 죄다 빙의했기 때문에 다른 인격이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온다. 단지 걷는 것뿐인데 이매진 4명의 특유 포즈를 다 취하면서 걸어가는 장면은 백미... 변신하려면 이매진 4명의 마음이 하나로 일치해야만 한다는 제약이 있긴 한데, 그냥 전원이 '''동일한 생각을 하고 있기만 하면 된다.''' 예를 들면 4명이 커피를 마시고 똑같이 "맛있다!"나 "맛없다!" 라고 생각하기만 하면 조건 충족이다. ~~[[니케(마법진 구루구루)|누군가가 용사의 검을 소환하는 느낌]]~~ 가위바위보를 하는데 넷이 전부 똑같은 것을 내기만 해도 된다. 한번 변신하고 나면 다른 생각을 해도 상관없다. 4명의 이매진의 마음이 일치했을 때, 료타로가 덴오 벨트를 허리에 장착하고 케이타로스의 3(momo)·6(ura)·9(kin)·#(ryu) 버튼을 순서대로 누른 다음 CALL 버튼을 누르면, "모모-우라-킨-류." 라는 소리와 함께 클라이맥스폼 고유의 경적이 울리기 시작한다. 그 상태에서 케이타로스의 오른쪽 측면의 폼 스위치를 누르면 새로운 아우라 아머가 전신에 형성되고, 마지막으로 케이타로스를 덴오 벨트의 터미널 버클에 부착하는 것으로 강화 변신을 완료한다. 다만, 극장판 3기에서는 케이타로스가 미리 장착된 덴오 벨트에 그냥 라이더 패스를 셋터치하는 것으로 변신했다. 변신 시에는 보통 소드 폼을 기반으로 장갑의 형상이 바뀌며 온몸엔 덴가면들의 이동을 위한 덴레일이 생긴다. 그 뒤 오른쪽 어깨엔 로드 폼의 덴가면, 왼쪽 어깨엔 액스 폼의 덴가면, 그리고 가슴엔 건 폼의 덴가면이 장착된다. 마지막으로 소드 폼의 덴가면이 쪼개져 주황빛의 덴가면이 드러나며 변신이 완료된다. 처음 변신 시에는 [[모모타로스]]가 당황해 하는데 덴가면이 옆으로 쪼개질 때의 '''"악! 껍질이 벗겨졌어!!!!"'''(…)가 가관이다.--그리고 이 변신을 훗날 [[가면라이더 지오|후배들]]의 [[가면라이더 지오 트리니티|새로운 막장 폼]]이 완벽하게 재현한다-- 각 폼의 장점을 겸비하고 있으며, 4가지 기본 폼의 모든 [[덴갓샤]]와 필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 다만 베이스가 소드 폼이기 때문에, 극 중에서는 거의 소드 폼의 것만 사용한다. 또한, 사용하는 기술에 따라 가슴의 턴 브레스트와 전신의 덴레일을 경유하여, 소드 이외의 덴가면을 이동시켜, 덴가면을 왼팔에 집중시킨 펀치 모드나 오른쪽 다리에 집중시킨 킥 모드가 된다. 인격이 하나로 합쳐지지 않고 합체할 때 그 순간에는 마음이 맞더라도 곧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극 중에서 4인 1체(…)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그런 만큼 신경도 나뉘어 있어, 통각은 각각의 신체 부위에 대응하는 이매진이 느끼기 때문에 자신의 신체에 대응하는 부위가 얻어맞지 않는다면 다른 이매진은 거의 아픔을 느끼지 않는다. 극 중에서 적의 원거리 공격을 다 몸으로 맞으면서 모모타로스는 "전혀 아프지 않아♪~"라고 하는 반면 다른 이매진은 비명을 질러대는 경우도 있었다. 다만 다른 3명이 갑자기 움직였을 경우(주로 류타로스가 신이 나서 방방 뛸 때)에는 모모타로스에게도 이로 인한 피해가 간다. 덴오의 슈트 액터인 [[타카이와 세이지]]가 한 말에 따르면, 이것 때문에 클라이맥스 폼이 가장 연기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몸이 따로 노는 웃기는 모습 덕분에 '''막장 폼'''으로 부르기도 한다. --그래도 이보다 더 막장 테크를 탄 키바 돗가바키 폼보다는 낫다-- 그래도 일단 이매진 4명이 전부 빙의해 있는 만큼 매우 강하다. 스펙상으로도 TV 시리즈에 등장한 폼 중에서 최강의 전투력을 자랑하여 무려 본편 한정 '''무패 전설이다.'''[* 극장판에서도 웬만한 적을 상대로도 패배하지 않았지만 3기 극장판에서 [[가면라이더 유우키]] 하이잭 폼에게 한 번 패배하면서 극장판에서도 단 한 번도 안 진 파이즈 블래스터 폼, 블레이드 킹 폼, 에그제이드 무적 게이머와 달리 완벽한 무패 전설을 이루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매진들은 처음엔 이 폼으로 변신하는 것을 기분 나쁘다며 싫어했다. 적 이매진들도 이 폼의 생긴 걸 혐오스러워하는 듯하다. 근데 료타로는 이 폼이 꽤 마음에 드는 듯.[* 료타로의 센스도 있겠지만, 그의 성격상 '''모두와 함께 싸우는 형태'''라는 이유가 강할 것으로 보인다.] 덴갓샤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모모타로스가 "이 몸(우리들)의 필살기 클라이맥스 버전!" 라고 외치며 소드 폼의 익스트림 슬래시를 사용한 적도 있다(일부 매체에서는 '보이스터즈 슬래시'라고 호칭하기도 한다). 이때는 아우라 소드에서 붉은 빛이 아닌 무지개 빛이 나온다. 그 밖에도 [[극장판 가면라이더 덴오 & 키바 클라이맥스 형사]]에서는 [[키바]]와의 합동 공격으로 풀차지한 프리 에너지를 오른발에 모아 덴라이더 킥을 사용하기도 했다. 아쉬운 건 첫 등장 시의 임팩트에 비해 등장 후 10화도 안 돼서 라이너 폼으로 넘어간 탓에 등장은 적은 편. 극장판까지 포함해도 총 8번밖에 등장하지 않으며, 그나마도 강력한 적과 싸우는 모습은 별로 없다. 그나마 횟수로 따지면 [[가면라이더 파이즈(가면라이더)#s-2.3|파이즈 블래스터 폼]]보다는 낫지만. 사실 첫 변신 당시에도 싸우다가 힘에 부치는 상대가 아니라 소드 폼으로도 "(대화하는 데)시끄러워!" 정도로 칼 가볍게 휘두른 것에 나가떨어지는 상대였었고, 그저 그 전에 모모타로스를 제외한 3명의 이매진이 소멸했다가 부활하는 이벤트성이라서 썰린 '''곁다리 희생자''' 정도였다. 그렇다고 라이너 폼이 등장한 후 완전히 찬밥 취급받은 건 아니고, 라이너 폼 등장 후에도 간간히 몇 번씩 이 폼으로 변신했다. 게다가 VS [[아르마딜로 이매진]] 편에서는 라이너 폼이 처참하게 털린 후에 료타로가 각성하며 등장해서, 클라이맥스 폼이 최종 폼 뺨치는 간지를 뿜어내며 피니쉬를 냈다. 과거에서는 더 이상 이매진들이 료타로에게 붙을 수 없었으므로 라이너 폼이라는 차선책을 선택한거고, 이매진들이 붙을 수 있는 현재에서는 라이너 폼 대신 클라이맥스 폼으로 변신하는 식. 덴오 본편 이후 극장판이나 특별출연 등에서 사토 타케루가 연기한 노가미 료타로가 등장하지 않거나 모모타로스가 덴오벨트로 직접 변신했을때 특별한 일[* 디케이드가 최강 컴플리트 폼으로 변신할때 다른 라이더들을 최종/궁극 폼으로 변신시켰는데 이때는 '超클라이맥스 폼'이었지만 최강 컴플리트폼은 라이너 폼 카드가 붙은 모습도 있기에 라이너 폼으로 변화 시킬수도 있다. 가면라이더 위자드 스페셜에서 가이무에 의해 아마담에게 빼앗긴 힘을 되찾을때 라이너 폼이 되었다. 가면라이더 지오 오마폼에 의해 소환됐을 때도 최종폼인 라이너 폼으로 변신하였다.] 없이는 클라이맥스 폼으로 변신하기 때문에 변신자가 이매진일 때는 '''최종폼'''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미지 테마라 부를 만한 곡은 딱히 존재하지 않지만, 두 번째 극장판 [[극장판 가면라이더 덴오 & 키바 클라이맥스 형사]]의 주제가 곡명은 영화 제목과 마찬가지로 클라이맥스 폼에서 따온 Double-Action CLIMAX form (노래: 모모타로스, 우라타로스, 킨타로스, 류타로스, 데네브)이다. *변신음 || '''{{{#red 클라}}}{{{#blue 이}}} {{{#gold 맥스}}}{{{#7F00FF 폼!}}}''' || *필살기 덴오의 기본 4폼에 상응하는 기술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떤 가면이 선두에 있느냐에 따라 스타일이 달라진다. - '''{{{#red 보이}}}{{{#blue 스터}}}{{{#gold 즈}}} {{{#7F00FF 킥}}}''': 로드 폼에 대응하는 필살기. 케이타로스의 터미널 버클 모양 버튼을 누르고, 흘러나오는 대기음에 맞춰 라이더 패스를 셋터치해 '''CHARGE AND UP!''' 음성과 함께 발동. 전신의 덴레일을 타고 덴가면들이 오른다리에 모이고, 로드 폼 덴가면의 스트레이더를 아래로 세운 뒤 그대로 [[라이더 킥]]을 시전한다. - '''{{{#red 보이}}}{{{#blue 스터}}}{{{#gold 즈}}} {{{#7F00FF 펀치}}}''': 액스 폼에 대응하는 필살기. 보이스터즈 킥과 같은 방법으로 발동. 전신의 덴레일을 타고 덴가면들이 왼팔에 모이고, 액스 폼 덴가면의 마사카리더를 칼날로 사용해 그대로 펀치를 날린다. - '''{{{#red 보이}}}{{{#blue 스터}}}{{{#gold 즈}}} {{{#7F00FF 샤우트}}}''': 건 폼에 대응하는 필살기. 가슴의 건 폼 덴가면을 전개, 드래곤 젬에 프리 에너지가 모여들어 프리 에너지 미사일을 발사한다. - '''더블 라이더 킥''': 2기 극장판에서 사용한 [[가면라이더 키바(가면라이더)|가면라이더 키바]]와의 합동기. 키바가 다크니스 문 브레이크를 시전할 때에 맞춰 보이스터즈 킥을 시전한다. - '''{{{#red 보이}}}{{{#blue 스터}}}{{{#gold 즈}}} {{{#7F00FF 슬래시}}}''': 소드 폼에 대응하는 필살기. 익스트림 슬래시와 동일하지만 위력이 대폭 강화되었다. 모모타로스는 이때는 "이 몸의 필살기 파트 n" 대신 "우리들의 필살기 클라이맥스 버전"을 외친다.[* 가면라이더 도감에서 보이스터즈 슬래시로 등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